상담실

42개월 남아입니다..

정은영 0 1,886 2007.02.17 13:47
말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1년이 넘은 것 같은데요..
한 30개월 되었을 떄 키즈 카페에 놀려 갔다가 자신의 딸 아이를 자꾸 밀었다고 어떤 엄마가 제 아이를 때렸습니다. 그런데 우연히 인지 몰라도 그 이후 말 더듬이 심해지더라구요..
그 전까지는 말이 빠른 편은 아니였지만  더듬거나 그러지는 않았거든요..
주변에 있던 친구도 그 일 이후 제 아이가 말을 더듬는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..
그래도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고 아직 어리니까 기다려보자 했습니다...
하지만 아직도 그다지 좋아 지고 있는 거 같지 않아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.
문제는 짧은 말이나 자주 사용하는 말은 잘 하고 있는데요,,
약간 긴 문장이나 상황설명을 할 때 그리고 어떤 단어에 대해서는 부정확한 발음도 하고..
예를 들어서
" 엄마 우리 노랑 블럭 갖고 놀까" 라는 말을 한다면
"엄마 우~~리 노~~~랑 브 블럭 갖고 놀까"
이런 식으로 말을 합니다..
더듬는 것도 있고 단어의 첫 음을  길게 발음하기도 ...
말 할 때 얼굴 표정도 보면 힘들어 보입니다..
아이에게 치료가 요하는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옆에서 엄마가 도와 주면 되는 건지 도와 줘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..
문제가 있다면 상담 받기 전 아이에 대한 자료를 무얼 준비 해야하는건지..

아이 아빠 걱정은 이런 치료가 들어 갔을 떄 아이가 상처 받지 않을까하는 거예요..
가끔 말을 못 알아듣고 다시 말해 줄 것을 요구하면 아이는  "아잉~ 나 말 잘 못해" 이렇게 얘기 하거든요..

여튼 답변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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